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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이
작성일
2012.03.22 19:27
|
조회 937
|
세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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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언 들에서 부르는 소리 들리는 듯
못 견디게 고운 아지랑이 속으로 달려도
달려가도 소리의 임자는 없고
또다시 나를 부르는 소리 머얼리서 더 머얼리서
드릴 듯 들리는 듯.....
세척맘
(40대, 경북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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