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세척맘
    tpcjrtlf

내 수다

게시물603개

사랑은 봄을 타고서

작성일 2012.03.23 18:03 | 조회 795 | 세척맘

0
얼어붙은 얼음장 아래로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 봄이 오는 소리
꽃피는 춘삼월이면 매화가 꽃봉우리를 터뜨릴즈음
난 봄나비가 되어
꽃을 찾는다 설레임 속에 보여주고 드리고 죄다 드리고는 남은것은
알몸 이었습니다 이토록 봄을 향한 사랑 기대치는
저 만큼 앞서가고 있었습니다
사랑은 봄을 타고서 당신의 마음속에
깊이 깊이 파고듭니다.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