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있음에..
작성일 2012.03.23 18:46
| 조회 848 | 세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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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언덕 위에 그리 크지 않은 예쁜 집을 짓자 다듬어지지 않은 돌덩이로 하나 둘, 하나 둘 이음매 뜰
그 사이엔 들꽃을 심자 창문은 조금 컸으면 좋겠어 눈에 보이는 풍경이 우리의 정원도록 멀리 강이 흐르면 좋겠고 당신 강물을 보며 세월 낚으면 나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강가에 물안개 피는 날 아무 말 없이 손잡고 거닐며 눈빛으로 사랑을 고백하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할 거야
내 곁에 당신 있음이. 조금만 손 맞잡을수 있는 그 누군가가 함께 있다면 정말 아름답고 행복한 삶이지 않을까요 소박한 행복을 사랑하고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