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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사랑
작성일
2012.03.2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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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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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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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얼어붙은 흙속에서 가슴앓이를 해야 한다
사랑은 꽃과 같아서 꽃망울일 때 가장 가슴 벅차고
활짝 피면 즐겁다가 이내 떨어진 꽃잎은 허망하다
벚꽃 같은 꽃도 있고 들국화 같은 꽃도 있지만
지지 않는 꽃은 없고 꽃잎이 지면 나비도 찾아오지 아니한다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가끔 봐야 그 미모와 향기를 지닌다
한 번 꽃으로 피어본 사람은 이미 가슴에 행복한 열매를 맺었다.
세척맘
(40대, 경북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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