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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벽

작성일 2012.09.15 11:13 | 조회 735 | 세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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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가까이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다가 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 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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