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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랑
작성일
2012.09.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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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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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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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대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면
그 사람의 어깨 위에 소리없이 내려앉는
한 점 먼지에게까지도 지대한 관심을 부여하라
그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가장 하찮은 요소까지도
지대한 관심의 대상으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비로소 사랑의 계단으로 오르는
문이 열리기 때문이다
세척맘
(40대, 경북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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