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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경북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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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을
작성일
2012.09.21 14:17
|
조회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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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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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하소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비옥한
시간을 가꾸게 하소서
가을에는 호올로 있게 하소서......나의 영혼,
굽이치는 바다와 백합의 골짜기를 지나,
마른 나뭇가지 위에 다다른 까마귀 같이,
세척맘
(40대, 경북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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