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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길
작성일
2013.01.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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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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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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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앞에 수많은 길들이 열려 있을 때
그리고 어떤 길을 택해야 할지 모를 때,
되는대로 아무 길이나 들어서지 말고 앉아서 기다려라.
네가 세상에 나오던 날 내쉬었던 자신 있는 깊은 숨을 들이쉬며
기다리고 또 기다려라.
네 마음 속의 소리를 들어라
그러다가 마음이 네게 이야기할 때 마음 가는 곳으로 가거라
세척맘
(40대, 경북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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