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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노천명)
작성일
2013.10.1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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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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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 얼음장 꺼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는 내 가슴속 어디서 나는 소리 같습니다
봄이 온다기로 밤새껏 울어 울어 새일 것은 없으련만 밤을 새워 땅이 꺼지게 통곡함은
이 겨울이 가는 때문이 었습니다 한밤을 즐기차게 서러워함은 겨울이 또 하나 가려 함이었습니다
화려한 꽃들을 가져온다 지만 이 겨울을 보냄은 견딜 수 없는 비애였기에
한밤을 울어울어 보내는 것입니다
세척맘
(40대, 경북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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