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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대사증

작성일 2010.06.25 21:19 | 조회 2,321 | 맘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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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퇴원할 때 애기가 건강하고 정상이라고 했다.
그런데 조리원에서 일주일에 한번 씩 의사선생님이 검진을 하시는데, 우리 애기를 보고 혀가 조금 짧다고 말씀하셨다.
의사 선생님은 지금 치료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애기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간단한 수술을 받았다.
우리 애기가 너무 불쌍해서 함께 울었다.
진료가 끝나고 의사 선생님께서 보험을 들었는지 물어보셨다.
설소대사증으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알려주셨다.
보험금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의사 선생님 덕분에 보험회사에 서류를 내고 100만원을 받았습니다.
큰 치료가 아니었는데.. 보험금을 받게 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보험을 들까말까 고민했었는데... 들기를 잘 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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