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크림은 리포솜 크림이에요~!
소이현만세크림으로도 유명하더라구요
아가를 낳고 나니까 일단 아기워시, 아기로션에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직접적으로 피부에 바르기도 하는 것이고
워낙 아기 피부가 약하기도 하고,
아무거나 발라줄 수 없으니까
최대한 유해성분 없고 안전한 것을 찾으려고 노력해요.
그때 알게된 소이현 리포솜 크림 이에요.
리포솜크림은 마실 수 있는 벨기에 온천수 99%로
정세수가 아닌 온천수로 만든 크림이에요.
벨기에의 스파워터는 100년간 오염이나 공해로부터
철저하게 보호가 이루어지고 있는청정지역이에요
벨기에 온천수는 아기들이 먹을 수 있는 물로 지정하여
안전하며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해요.
아기들의 예민하고 여린 피부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성분 EWG ALL GREEN 등급으로 안전한 자연유래 성분을 원료를 사용하였으며,
인공향료 대신 에센셜 오일 블랜딩 향을 사용하였어요.
그래서 향이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해요.
보습에 특화된 성분인 세라미이드를 건조한 곳까지 안전하게 전달 해주기 위해
보습 특화 솔루션인 CERA-SOME 공법을 적용하여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건조함에 기인한 가려움증 완화에 도움을 주어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준다고해요.
유효한 성분이 피부 표면에만 적용된다면
그 효과는 미비하며 피부침투가 용이한 리포솜 공법으로 유효성분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어요.
특히나 스파우+ 리포솜크림은
집중 보습케어로 국소부위 케어에 사용 하기에 용이해요.
튜브형으로 사용할 때 필요한 양만 짜서 쓰면되서 너무 편했어요.
고밀도 멜팅텍스처
제형은 끈적임 없는 백색 연고 제형이에요.
제형이 전 너무 좋더라구요!
진짜 끈적임없이 발리고 흡수도 잘되요.
아가에게 바르기 전에 제가 테스트 했는데,
사용 전 , 사용 후
다른 거 보이시나요?
촉촉함이 다르더라구요.
바르고 나서도 수분감이 꽉 채워지는 쫀쫀함이 있었어요.
특히나 요즘 저희 아기가 뒤집기 하면서
침을 자꾸 흘리고 얼굴에 문질러서 입주변이 자꾸 건조해지고
더워서 집에 에어컨을 틀어놔도 뒤집기 하느라 힘주느라
얼굴에 늘.. 열이 올라와요ㅜㅜ
오돌도돌 불긋불긋 보이시나요?ㅜㅜ 흑.....
씻기고 나서도 잘 발라주고,
입 주변에도 수시로 열심히 발라줬어요.
열심히 발라주니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
특히나 입주변은 진짜 아기가 주먹고기 냠냠하면서도
화장품까지 먹게 되는데
안전하다니까 엄마로써 너무 안심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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