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탄교육에서 출시한 [베이비디스코북]소개입니다.
오늘은 스마일 링 쌓기를 가지고 놀았어요...
원래 집에도 10개짜리 가지고 있었는데 이건 좀 작게 생기구 7개의 링이 있답니다..
맨위의 스마일 얼굴을 한 동그란 공(?)은 아이의 손에 딱 쥐기 좋겠금 생겨서 빠지기만 하면 사탕처럼 오물오물 거여요.
그리고 맨위의 스마일이 꽉껴지면 밑의 링들이 잘 빠지지도 않아서 물건을 옮길때도 쉬워요.
집에있는건 통짜라 꼭 밑판을 들고 옮겨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말이죠.
아직은 끼우지는 못하지만 어쩌다가 빼는건 또 하네요.
아직 손과 눈의 협응력과 그리고 힘이 없어서 잘 끼우지는 못해요.
그래도 원모양이라서 굴러가기도 하고 제자리에서 돌려서 돌아가는 모습도 보여줬어요.
물론 성급한 아빠가 자꾸자꾸 방해를 했지만 말이죠.
자기도 하고 싶은데 건드렸다고 어찌나 짜증을 내는지...
그리고 저랑 같이 끼워보기도 했어요.
좀 크면 이제 혼자 서도 끼우겠죠...
울 아들이 빨리 자라서 언릉언릉 잘 하는 모습을 빨리 보고싶어요.
링을 다 가지고 논 다음엔 원반의 막대도 어찌나 좋아하는지 요즘 일자로 된거 빠는 재미에 푹빠진 울 아들
꼭 그거 맛 보겠다고 열심히 끙끙 거리며 무거운 링들도 같이 들어올립니다....
아령운동하는지 원...
링끼리 탁탁 쳐서 소리도 내보고 요즘은 뭐 든지 두두려 두두려요...
부모용 지침서에 아이 혼자 맘껏 가지고 탐색하고 놀겠끔 하라고 되어 있네요.
요즘은 떼도 좀 부리고 요구 사항도 많아져 저 조만한 머리로 무슨 생각을 할까 항상 궁금한데
그래도 뭐 든지 자꾸 맛보고 만지구 하려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귀여워요...
낮잠자구 일어나면 찬찬히 옆에서 또 어찌 가지고 노는지 지켜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