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는 6개월 때 부터 4단계-5단계 대형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제 이 단계도 너무 큰건가
싶을 정도로 살도 많이 빠지고 허벅지가 얇아졌어요
포동포동했던 미쉘린 이제 어디에ㅜㅜ
영영 못 보는 건가요?? 너무 속상해지는
밤이에요
하루 하루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자니
매일매일이 새롭고 신기하고 기특하고
내일은 얼마나 어떻게 더 클지 기대되는 나날들이에요ㅎㅎ
오늘은 제가 밤기저귀로 선택한 킨도 업앤플레이 팬티 기저귀를 소개할게요~
유럽에서 건너온 100% 유럽 완제품유럽의 강력한 역류방지 기술을 지니고 있어요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5star
오코텍스스텐더드 100
사양 스펙 너무 좋은데요~?
킨도 기저귀 사이즈는
4단계 7-12kg
5단계 9-14kg
6단계 14kg~
이렇게 나뉘어져있어요
참고하세요
기존 기저귀보다 17% 더 강력해진 흡수량으로
지금처럼 한 번 쌀 때 많은 양을 쌀 때
아주 유용한 것 같아요
기존 대비 28% 적은 기저귀 역류량으로
흡수 된 대소변으로 인해 아기가 찝찝해하거나
자다가 깰 일이 없어요
덩달아 건강과 성장에 도움이 되겠죠?
킨도는 잦은 기저귀 교체를 야기하는 소변알림줄을 빼고
흡수력과 역류방지기술을 강화해서
기저귀 본질에 충실한 기저귀에요
5단계 쓸 정도면 이제 다들 감이 있잖아요~?
묵직하고 아래로 축~~ 쳐지면 아 갈아줄 때구나 ㅎㅎ
많은 양도 걱정 없는 트리플 코어 흡수 시스템으로 대소변을 하는 순간 빠르게 흡수하고 흡수된 소변을 고르게 분산시켜 꽉 잡아 역류 걱정도 없어요~!
밴드형은 찍찍이를 많이 쓰는데 찍찍이에 비해
아기 다리에 자극도 덜 하고 상처도 생길 걱정 없어요
심지어 굉장히 부드러워서 착용감도 굉장히 편할 듯 해요
앞 뒤의 유무는 테이프! 있느냐 없느냐! ㅎㅎ
신축성 좋은 울트라 스트레치 밴드가 아기 움직임에 따라
부드럽게 늘어나고 등, 배를 갑갑하지 않게 부드럽게
감싸줘서 팬티처럼 입고 벗기기 편해요
요즘 나혼자 잘 입어요~ 하는 가을이 ㅎㅎ
기저귀 입는 건 이제 일도 아니라는
킨도 기저귀를 만져볼 때 정말 부드럽다는 느낌을
가장 많이 받았고 부드럽고 가볍다!
그리고 허벅지 뜯는 쪽이랑 엉덩이부분이
정말 부드러워요!!
밴드형에서 팬티형으로 넘어가는 아기들
또는 기존에 사용하던 찍찍이 팬티형 사용하다가
아기 허벅지 바깥쪽에 상처가 나거나
피부 붉어짐을 경험해 본 엄마 아빠들이라면
킨도 업앤플레이 팬티 기저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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