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돌아기라 이제 돌발진을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 찾아오지 않았어요.
돌발성 발진으로 아무 이유없이 고열이 며칠간 지속되다가 열꽃이 피는 걸 말해요.
아직 모유수유를 하고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돌 지나면 면역력이 확 떨어져서 분명 언젠간 나타나긴 할 거에요. 18개월 까지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하니 아직 방심하긴 일러요.
그래서 돌아기 영양제로 뭐가 좋을지 찾아보고 있었어요. 일동 후디스 분유 제조하는 곳에서 만드는 돌아기 영양제. 트루맘 초유밀 산양이에요.
일동 후디스에서 생산하는 거라 일단 믿고 먹일 수 있어요.
초유 성분이 들어가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맞춤 영양 설계
설탕, 이산화규소, 향료 들어가지 않은 안전 설계
부드러운 분유맛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영양식
귀한 원료 산양초유와 뉴질랜드 초유 단백 조합.
비타민D, 올리고당, 아연,
엄마로부터 받는 초유 방어인자 sIgA,IgG가 들어있어요.
수동면역을 높여주어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균들로부터 아이 몸을 방어해주거든요.
매일 아침 유산균과 초유밀 하루 한 포씩 챙겨 먹이고 있는데 덕분인지 아직 입원한 번 한 적 없는 건강한 우리 아이들.
이렇게 가루째 잘 먹는 아기들 봤슈?
사실 가루가 기도로 넘어갈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하지만 섞어 먹이는 것보다 저도 바로
먹이는 걸 선호해요.
온전한 가루 모두 섭취하는 느낌이랄까?
컨디션이 좋지 않아 잘 먹지 않는 아이들
편식 하거나 평소 잘 안 먹는 아이들에게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