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소아비만 바로 식습관 때문...
작성일 2013.01.01 14:10
| 조회 1,290 | 꽃샤니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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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소아비만 바로 식습관 때문!
요즘 성인들뿐 아니라 어린이들, 유아들까지도 비만인 경우가 많이 있지요. 최근 10년 동안 우리나라에서도 소아비만이 두 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아기에 비만이면, 성인이 되어서도 과체중이 되거나 비만이 될 확률이 80%로 높다고 합니다.
바로 식습관 때문!!
부모님이 잘못된 식습관을 갖고 있으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어른과 달리 아이들은 성장기이기 때문에 갑자기 다이어트를 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아이들과 함께 걷거나, 줄넘기, 자전거타기 등을 같이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식사도 중요한데요, 부드러운 음식은 흰쌀이나 흰 밀가루에 설탕, 소금, 조미료, 산화방지제, 방부제 등을 넣어 만든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을 오랫동안 먹으면 집중력과 인내력을 떨어뜨린데요. 천천히 먹을 수밖에 없는 거친 음식은 균형 잡힌 식사와 함께 아이들의 성격을 형성하는데도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조금 싫어하겠지만, 부모님들께서 조금만 신경써서 요리해주신다면 아이들의 생활이 좀 더 건강해지겠지요?
01 가족 모두가 생활 습관을 함께 개선한다
소아비만의 관리는 가족 모두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
가족 전체가 문제점들을 함께 개선해 나갈 때 아이도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
가령 과자 섭취량을 조절하고자 노력하는 아이 앞에서 아빠가 누워서 TV를 보며 과자를 먹는
생활습관을 고치지 않는다면, 아이의 과자 섭취를 줄이려는 시도는 성공을 거둘 수가 없다.
부모가 먼저 행동의 변화를 보이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지지하는 분위기 속에서 아이에게 지속적인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02 무리는 금물, 마음의 여유를 갖는다
성장기의 아이들에게는 성장과 발육을 위한 영양분의 공급이 필수적이며, 따라서 소아비만은
성인비만과 달리 열량 제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무리한 체중 감량보다는 과식 및 폭식, 야식 등을 피하고, 살이 찌지 않는 식재료나 조리법을
이용하는 등의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03 가족이 함께하는 적당한 운동은 필수!
규칙적인 운동은 체중을 줄여줄 뿐 아니라 심폐기능을 강화하며, 성장을 돕는 데도 도움이 된다.
틀에 박힌 운동보다는 자유롭게 뛰어놀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등의 방법이 효과적이며,
아이가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주는 것이 전반적인 활동량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다.
저녁식사 후 가족 모두가 산책을 하거나 가볍게 땀을 낼 정도의 운동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비만관리는 물론,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비만인 아이들에게 부모의 정서적 지지만큼 중요한 것이 없음은 말할 것도 없다.
단, 고도비만인 경우에는 운동 시작 전에 의사의 진찰과 운동처방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 육아정보/유아교육▶자녀의 소아비만 바로 식습관 때문!!|작성자 놀이어드벤쳐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