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 남아를 둔 직장맘이에용^^
첫째를 임신했을 때 정말 이것저것 사야겠다하며, 코엑스 박람회를 누비며 구입했던 생각이 나네요..
근데 막상 구입하고 나서 전혀 쓰지 않았던 것들!! 많죠??
출산준비물 필수!
1. 유모차
역시 신생아 때부터 필수인 것 같아요~
저는 첫째도 100일 지나서야 유모차 태우기 시작했는데 그랬더니..
너무 엄마 품에만 익숙해져서 유모차도 잠깐 아니면 타고 바로 앵~~~
미리미리 준비해서 유모차에 익숙하게 하는 것도 육아 노하우~^^!!
둘째는 미리 태웠더니 좀 더 수월한 것 같아요!!ㅋ
2. 가재 손수건 여벌의 옷
배넷 저고리는 정말 한달 입은 듯..
각종 우주복도 키가 크면 금방 못 입어요..
배넷 3벌, 우주복도 예방접종용 외출복 1벌 정도?
그 외엔 무조건 내복이 짱인듯!ㅋㅋ
가재 손수건은 두고두고 많이 쓰는 것 같아요.. 많을수록 좋아요..
육아용품 사면 필수~~~ 이모~가재손수건 몇 장 만 주세용~ 하는 센스!!ㅋ
3. 젖병
저는 모유로 완모 중이지만, 직장맘이라 3개월 출산 후 젖병 수유와 직수 병행 중..
그래도 하나~ 두개면 끝!! 미리미리 사 둘 필요도 없고
특히 더 좋은 제품도 없는 것 같아요.. 그죠?
후회 리스트 ㅠㅠ
1. 천기저귀..
처음엔 무슨 자신감으로 우리 아이는 천기저귀로 키우겠다며 박람회에서 땅콩 기저귀 구입
ㅜㅜ 절대 못 쓰죠.. 빨래할 자신감 없음
중고장터에서 팔았어요~~ ^^ㅋ
2. 젖병 소독기
첫째 때 안사고 오히려 둘째 때 하두 장난감도 물고 둘째 아이 때도 미리미리 소독해서 깨끗하게 쓸
생각으로 구입했지만..
가끔 소독하고 오히려 삶고 젖병과 모유보관병 보관용으로 쓰고 있지요.
꼭 사야하나? 한번쯤 고민하게 됩니당!
3. 아기띠
왠만한 아기띠는 하나는 있어야 하는데...
아기띠랑 힙쌕 중 구입이라면 저는 힙쌕을 더 선호..
아기띠는 아가가 답답한지 오래 못 하게 돼네요...
요런 것도 종류 별이 아닌 외출용 하나정도..
힙색은 아가를 앞으로 보게도 하고 엄마랑 밀착도 돼고.. 옆으로도 돼고..
우리 첫째 31개월 ㅠㅠ 안아달라고 할 때 16kg 아들 안는 용도로도 만점!
ㅋㅋ
그래서 후회하는 리스트 등이나 그런 것들은 여기 중고장터에서 팔아요~
서로 유용하고 좋죠??ㅋㅋ
맘님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