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 열심히 모유 먹고 있는 중이에요..
6개월이 지나고 직장에서 열심히 유축하고 있네요..
근데 신기한 건 아침, 점심엔 직장에 있어서 아기가 빨지 않으니깐 가슴도 덜 부풀고 양도 덜 나오고
저녁쯤 아기가 물고 빨 때쯤 되면 알아서 가슴도 빵빵해지고 그렇게 자연히 조절되는 거에요..
정말 신기하죠??
엄마의 몸은 정말 위대한 것 같아요..
6개월 완모 중이라 늦게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5개월 반쯤부터 쌀미음을 시작했죠..
쌀미음, 고구마미음, 감자미음, 애호박미음, 브로콜리 미음하고 나서
바로 고기 플러스 1종류 쌀미음을 시작했죠.. 처음엔 소고기 이젠 닭가슴살도 같이 말이죠..^^
그러다 보니 아가 응가도 걸죽해지고, 모유량도 적게 먹어요..
우리 아가는 5~6시쯤 엄마 직수 모유!
출근후 9~10시경 모유 130ml
1시경 모유 130ml
4시경 이유식+모유 50~60ml
7시경 모유 130ml
이렇게 먹으면 그 후 엄마 모유 먹죠^^
한번에 모유 먹는양이 생각보다 적어요.. 우리 첫째도 그랬거든요
집에 오면 엄마 보자마자 찌찌를 물겠다고 난리에요..
그렇게 엄마 찌찌 물고는 더 많이 빨고 많이 먹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 밤중 수유를 못 끊었네요..
10시쯤 마지막 수유하면 꼭 2~3시쯤 일어나서 조금 물고 먹다가 다시 자고
아침 새벽에 깨워서 먹이고 나오니깐요..
^^
모유 수유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먹이세요?
이유식이랑 모유 간격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