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수유를 하다가 젖꼭지를 물면..
대부분 아이들은 젖꼭지를 더 좋아한다고 하죠??
근데 저희 첫째와 둘째는 전혀~~~ 젖꼭지를 물려고 하지 않았어요..
엄마 찌찌 빠는게 분명히 더 힘들었을텐데 말이죠..
오히려 엄마 찌찌만 물려고 하고 젖병을 혀로 밀어내기 바빴죠..
그래서 젖병에 신경을 썼는데..
첫째는 다른 분들도 많이 쓰는 아**
그냥 무난히 썼던 것 같은데 이유식 량이 늘어나는 10개월 정도 부터는 이유식 먹고 모유도 젖병에 먹어야 하는데 엄마가 올 때까지 싫다고 거의 안 물었어요... 근데 뭔가 젖병에 안 좋은 기억이 있었나봐요.. 엄마가 오면 수유 쿠션을 가르키며 자기 눕겠다고 끙끙~~ 그리고 바로 찌찌 물면 너무 기분좋게 수유를 했었죠..
둘째는 좀 더 예민했네요..
조리원에서 우연히 사은품으로 받은 토미** 모유 실감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런건지.. 다른 젖꼭지는 안 빨겠다고 밀어내던 둘째가 그나마 잘 먹고 있습니다.
단계를 바꿔야하는데 여전히 1단계로 먹어요..
개월 수에 맞춰서 젖꼭지 단계를 바꾸잖아요..
그래야겠죠?
저희 어머님은 다른 젖꼭지가 빨리 나오니깐 꺽꺽 거리면서 잘 못먹는다고 그냥 먹이자고 하는바람에 2단계로 늦었는데.. 이젠 이유식도 먹으니깐 그래 보려고 합니다.
젖꼭지 젖병 뭐 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