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을 올릴 때 나름 시리즈로 올릴까해요~~^^
아기가 태어나면서 시작되는 고민들을 나름 생각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오늘은 우는 아기 달래는 법에 대해서 얘기 나눠요~~^^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왜 우는지 알게 될까지는 엄마랑 아기랑 서로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조리원에 있을 때 얌전하게 잘자던 아기가 처음 집으로 오게 되면 어찌나 우는지..
한 이틀은 찌찌를 물려도 울고 안고 한참을 달래도 울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효과적으로 달래는 방법은..
1. 쉬쉬쉬~~하고 아기 귓가에 나지막하게 소리를 내줘요..
이 소리가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 엄마가 배를 쓰다듬거나 하면서 나는 소리랑 비슷하다고 해요.
그래서 아가가 편안해하는 것 같아요..
2. 부스럭부스럭 소리 내기
저는 500ml 생수통에 물을 넣고 막 흔들면 소리 나잖아요 그렇게 아이의 주위를 환기시켜줘요..
아니면 우리 촉감 책이나 비닐 봉지로 부스럭부스럭~~
울다가 눈이 휘둥그레 지면서 뚝 그쳐요~
물론 다른 이유가 있으몀 잠시 그쳤다가 또 울기 시작합니당 ㅠㅠ
3. 거울 보기
자기가 우는 모습이든 거울에 사라졌다가 아가랑 엄마가 거울에 비치면 활짝 웃어요~~
조금씩 아기도 자기 얼굴이 보이는 거죠..
(4개월 이후 조금씩 반응했어요.. 6개월 지금은 거울 보기 너무 좋아해요~~^^)
4. 물틀기
제일 효과적! ㅋㅋ
우리 태용이가 좋아하는 물소리~~ 물소리 물소리 물소리~~ 쉬익~~~~이렇게 저는 노래 부르면서 물 틀어줘요.. 그러면 금방 뚝!! 그쳐요..
근데 짠순이 엄마는 그렇게 새는 물이 너무 아까워 항상 큰 물통에 받아둬요.. ㅜㅜ
뭐니뭐니 해도 엄마가 포근하게 안아주면 제일 좋죠..
위의 경우는 아기가 배가 고프지 않고 기저귀도 괜찮았을 때 해볼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에요..
우는 아기가 왜 우는지 엄마가 빨리 알려면
아기를 잘 관찰해야해요..
그러면 우는 소리가 조금씩 다르다는 걸 알게 됩니다.
배가 고파서 우는지..
기저귀가 불편해서 우는지..
졸려서 우는지..
우선 3가지를 확인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