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놀아주기 힘들어하시는 분들
은근히 많죠?
하루 종일 아이와 뭐하며 놀아야해요??
그렇게 묻는 분들 많더라구요...
저의 경우 소개합니당
<32개월 남아 >
우리 첫째 백호띠 재용군...
주말에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셔요.. 엄마와 아빠를 깨워요..
엄마 아빠~~ 햇님이 떳어요.. 빨리 일어나!! 난리죠..
1. 칠판 활용
아침부터 우선 칠판으로 가서 알파벳, 숫자, 한글 조각을 하나하나씩 빼서 나란히나란히.. 이건 A, B, ㄱ,ㄴ, 1,2,3 말하면서 나열했다가 하나씩 조각을 집어넣었다가..ㅋ. 반복~~
엄마랑 나란히 나란히 앉아 알파벳 쓰기, 숫자쓰기, 한글 쓰기, 자기 이름 색깔별로 쓰기..
자기 이름 쓰기 좋아해요..~~^^
2. 뽀로로 노트북, 영어 틱톡펜
숫자, 영어, 한글놀이, 노래!~~ 혼자서도 잘 놀아요..
게다가 얼마전 어린이날 선물로 준 틱톡펜~~ 영어 발음 굿!! 몇번씩 똑같은 책을 봐요.. 혼자서 말하고.. 엄마한테 묻죠.. 엄마 재용이한테 말해봐.. 사과가 뭐냐고 말해봐.. 물어보면 씨익~웃으며 애플~ 이래요.ㅋ..
3. 퍼즐 맞추기..
16조각부터 시작한 퍼즐 놀이.. 불과 2주~3주 밖이 안됐는데 60조각을 맞추기 시작했어요..
엄마 우리 퍼즐놀이할까? 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처음 같이 놀 때가 중요해요..
우선 4모서리에 맞추는 것부터 가르쳐 주고.. 완성되면 한 모서리부터.. 뽀로로, 패티, 루피, 에디, 크롱, 포비를 너무 잘 아니깐요.. 색깔과 모양을 보면서 설명해줘요.. 이건 무슨색이지? 이건누굴까? 그럼 너무 잘 알아요.. 오? 뽀로로 안경이네.. 봐봐.. 뽀로로 몸이 여기 있잖아.. 이래요..ㅋ..
4. 이불 위에서 구르기
사내아이 녀석들은 뛰고 구르는고 몸을 움직이는 거 너무 좋아해요.. 한쪽 벽에서 시작 준비 시~~작 이러면.. 양 팔을 펼쳐 비행기처럼 날면서 뛰기 시작... 그러다가 이불로 몸을 던져 슬라이딩~~ 엄마도 같이 해야합니다..ㅋ.. 그리고는 점프하고 구르고 난리 부르스.. 이래야 깔깔 좋아해요..
엄마 체력 짱!
5. TV시청
유아 프로그램 저는 보여주는 편이에요.. 대신 교육적인 걸로... 그냥 뽀로로 보다는 영어버젼.. 아님 똑똑박사 에디.. 여기는 숫자 개념.. 색깔개념이런 거 알려주거든요.. 노래로 나오고.. 우리 아들 혼자서도 벌써 다 외워서 흥얼흥얼~~ 응용도 해요.. 에디 노래 부르며
"생각해보면~~ 못 풀 문제 없지요~ 없지요.. 나는야 똑똑박사 이름은.. 재용이~~"자기는 똑똑박사라고 합니다..ㅋ..
요정도..
어때요?
하루 정신없이 시간 가요~!! 물론 둘째와 더불어 더 정신없지만..ㅋ..
직장맘의 주말에 우리 아이와 놀아주기 입니다..
물론 한번씩 놀이터도 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