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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 vs 쏘서

작성일 2013.06.03 16:55 | 조회 1,498 | 꽃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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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쏘서만으로 키웠어요..

 

보행기는 허리 가눌 때부터 가능하다고 하고, 왠만하면 쓰지 말라는 여러 얘기들이 있기에 저는 쏘서만 태웠네요.. 쏘서의 장점? 발에 힘도 키울 수 있고, 앉아서 허리도 어느 정도 지지가 되니깐 안전하게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보행기를  움직이지 않게 만든게 쏘서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어요..  아이가 발로 구르고 움직여도 괜찮아요.. 달려있는 장난감으로 유용하게 놀 수 있는 장점도 있고 한참은 혼자 장난감 만지고 빨고 발로 굴러보기도 하고.. 점점 익숙해지면 뱅글뱅글 돌기도 하죠^^ㅋㅋ

 

보행기는 발을 조금만 굴러도 움직일 수 있으니깐 아기에게는 엄청난 도전이 되겠죠? 엄마는 그러면서 아이가 혼자 스스로 헤쳐나가는 법을 배운다고 하는데.. 위험할 수 있으니깐 부모가 옆에 있는 상태에서 태우면 좋을 것 같아요..

 

쏘서 밖에 모르던 제가..

둘째를 위해 친척이 준 보행기를 태우게 됐네요..

 

쏘서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 둘째 태용이가 제법 발을 꼼지락 움직여 뒤로도 조금 움직이고 앉아서 제법 놀고 좋아하네요.. 물론 다큰 우리 첫째 32개월 아이도 보지도 못했던 장난감의 등장으로 자기가 앉아서 여기저기 다녀요.. 자기 빵빵이라고 하네요..ㅋ..

 

곧 사진도 추가로 올리죠..

 

두 아이의 체험기..

 

결론.. 쏘서와 보행기 다 유용하다..

하지만 보행기는 허리를 지지할 수 있을 때 쏘서부터 태우고 적응하면 보행기 사용하는게 좋은 것 같다!!.

대신 쏘서든 보행기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서 꼭 엄마가 옆에 있을 때 태우기...

태우고 딴짓하다가는 큰 일 날 수 있어요.. 특히 보행기!!

 

맘스님들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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