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해서는 사고 안치는 성격이라 이런적이 없었는데..
요즘 과도한 업무와
첫째가 새벽에 자질 않아서 늦게 잠이 들고(월요일부터 새벽 1~2시쯤)
둘째의 밤중 수유..
잠이 부족해서 정신이 나갔나봐요..
대박사고를 화요일에 터뜨리고..
정신 못차리고 일 수습하는 중입니다.
몇 년동안 일하면서 운 적이 없는데..
어제 처음으로 눈물이...
직장에서는 절대 울지 않겠다고 결심했는데..
어쩔 수 없는 눈물이...
눈물이 나니깐 갑자기 모든게 서럽기만 하네요..
하지만
이제 잘 해결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니깐요
씩씩하게 화이팅하겠습니다..
제가 무너지면 우리 두 아들은 어쩌라구요..
그런 마음으로 오늘도 씩씩한 엄마게 되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오늘은 저를 위해 아자아자 화이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