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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대박 사고

작성일 2013.06.05 17:56 | 조회 502 | 꽃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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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해서는 사고 안치는 성격이라 이런적이 없었는데..

 

요즘 과도한 업무와

 

첫째가 새벽에 자질 않아서 늦게 잠이 들고(월요일부터 새벽 1~2시쯤)

둘째의 밤중 수유..

 

잠이 부족해서 정신이 나갔나봐요..

 

대박사고를 화요일에 터뜨리고..

정신 못차리고 일 수습하는 중입니다.

 

몇 년동안 일하면서 운 적이 없는데..

어제 처음으로 눈물이...

 

직장에서는 절대 울지 않겠다고 결심했는데..

어쩔 수 없는 눈물이...

 

눈물이 나니깐 갑자기 모든게 서럽기만 하네요..

 

하지만

 

이제 잘 해결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니깐요

 

씩씩하게 화이팅하겠습니다..

 

제가 무너지면 우리 두 아들은 어쩌라구요..

 

그런 마음으로 오늘도 씩씩한 엄마게 되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오늘은 저를 위해 아자아자 화이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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