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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만 가는 업무.. 추가 수당의 유혹?

작성일 2013.06.14 11:56 | 조회 690 | 꽃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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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면서 규칙적으로 월급을 받고..

 

그 이상의 수당을 받으려면 추가 근무를 해야하잖아요...

 

근데 두 아이를 두고 야근을 매번하기가 어려워 저는 양해를 구하고 일주일 한번만 야근...

 

토요 근무는 격주로 진료 있는 날에만 출근해요..

 

근데 요즘 새로운 일을 하나 맡아서 매달 추가 수당을 받게 됐어요..^^

 

좋은 일이지만.. 정말 정신이 없어서 가끔 늦게 가는 경우가 생기고...

 

시부모님 눈치가 보이기 시작했네요..

 

애들도 저를 더 많이 찾구요.. @@.

 

근데 또 다른 추가 일이 생길 것 같아요.. 추가 수당을 더 받고 말이죠..

 

순간 고민했습니다..

 

추가 수당의 유혹이란...@@;

 

쩝..

 

그래도 일을 더 늘리는 건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여기도 그 만큼 자주 못 놀러올테고 말이죠..

 

그래서 안된다고 말하려고 합니다..

 

근데 한편으로는 돈....

 

추가 수당의 유혹.. 뿌리치기 힘드네요..

 

얼마 전 받는 추가수당에 양육수당을 합해 두 아이 연금보험이랑 저축을 들었거든요..

 

ㅋ 억척 엄마죠?

 

근데 추가 수당을 더 준다고 하니..

 

뿌리칠 수 없는.... 허거거.... 하지만 저를 위해.. 제 몸생각을 하며.. 뿌리치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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