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수유하는 엄마들은 알고 게시죠?
사출 반사...
아기에 대한 생각을 하면
모유가 분비되고, 수유 중에 반대쪽 유방에서도 모유가 뿜어져나오는 것...
아기가 너무 갑자기 뿜어져 나오는 모유 때문에 꺽꺾~~거린 적도 많았어요..
아기 낳고 초기 수유 때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한 쪽 먹이면서 반대쪽은 항상 모유 보관병을 대고 모유를 모아서 얼리곤 했죠..^^
시간이 지나니깐 양쪽 점점 균형이 맞춰지면서.
아기가 먹는 만큼의 양으로 조절되더라구요...
엄마 몸은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수유를 하면 유륜 주위의 감각 신경에서 중추 신경계로 자극이 전달되어
뇌하수체 후엽에서 옥시토신이 방출되어 모유를 분비하게 합니다.
그래서
아기에 대한 생각을 하는 것.. 아기를 보는 것 듣는 것으로 자극을 받는다고 합니다.
유축하다가..
아기의 사진을 정리하면서 동영상을 찍은 걸 봤는데..
정말 모유가 더 많이 나오더라구용~~^^
수유를 할 때에도 아기를 바라보며.. 아기가 먹는 모습을 보면서 수유를 하면 모유가 더 잘 분비되는 것 같아요^^
사출반사.. 목욕할 때도 혈액 순환이 좋아져서 느끼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몸은 정말 신기하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