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때에도 이유식 만드느라 새벽 수유하면서 4시부터 재료 다듬고 한꺼번에 만들어서 얼려서 먹이고~~ 그렇게 이유식을 완료했었죠^^
둘째도 역시 그렇게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지만..
아이가 둘인 상황은 더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꿋꿋하게 새벽에 만들고 있었는데..
친정엄마가 보기 딱했는지.. 며칠 전 선물을 줬어요..
초기 이유식부터 완료 죽까지 후딱 25분이면 만들 수 있습니당~
완죤 대박!!
처음엔 뭐하러 이런걸 샀냐며 뭐라고 했는데..
막상 너무 편해요..
1. 분량의 컵에 쌀을 씻어서 불려요..
2. 재료를 선택해서 들어갈 야채, 혹은 고기를 작게 가위로 잘라서 준비
3. 비커의 물 용량을 맞춰요..
(이유식 레시피도 들어있어서 분량대로 넣으면 됩니다)
저는 이날...
브로컬리 쇠고기 죽이에요(중기 이유식)
다 넣고 뚜껑닫고..
커터기가 뚜껑과 일체형이에요..
스텡으로 되어 있는 내부에 눈금으로 물량이 표시되어 있어요~
그래서 시중에 나와있는 이유식 마스터기류가 씻는게 불편한 단점을 보완~~
게다가 세정 기능을 누르면 금방 씻기고... 세제로 다시 닦아주면 위생면에서 좋은 것 같아요
조리법도 간단해요..
저처럼 초기와 중기 이유식은 고운 죽이니깐.. 고운죽 기능
완료기에는 일반 죽 기능 선택..
저는 죽을 좋아해서 어른용 죽도 야채죽부터 뚝딱~ 만들어져요..
초간단...
재료를 다양하게 여러 버젼으로 시도하고 있는데..
정말 첫째 때보다 수월하게 잘 만들고 있어요^^
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