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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 기저귀 떼기

작성일 2013.06.19 17:12 | 조회 2,096 | 꽃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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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저귀 떼는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려 했어요..

 

25개월째 둘째 동생이 생긴 우리 첫째에게 너무 스트레스 주지 말자 생각했거든요..

 

32개월...

 

24개월 무렵부터 변기는 장난감으로 놀아줬죠..

 

그 때는 잘도 앉던 아이가 막상 배변 훈련을 하려하면 싫다고 하더라구요..

 

동화책을 봐도.. 잘 아는 아이가 말이죠..

 

엄마 멍키랑 토끼는 변기에 앉아 응가를 하지? 이렇게 얘기하면서도

 

우리 재용이도 변기에 앉아 응가할까? 하면 아니 재용이는 이렇게 여기 잡고 서서 할 수 있어 합니다.. ㅠㅠ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올 초부터 다같이 기저귀 떼기를 시작했는데

 

우리 아이는 팬티를 심하게 거부한다고 해서..

 

제가 천천히 하자고 했죠..^^

 

신기하게도 31개월..

 

엄마 쉬쉬~~ 재용이 쉬~~ 그러면서 제가 어른 변기에 양발로 서도록 해주면 쉬~하면서 쉬야를 잘 하게 됐습니다..

 

자연스럽게 돼네요..

 

요즘 조금씩 어린이집에서도 팬티만 입혀서 훈련 중이에요..

 

집에서도 조금씩 하고 있죠..

 

기저귀 떼기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집에서 가능한 기저귀 안차고 있으면 저절로 되기는 하는데 아직은 완벽하게 떼기는 힘들어요..

 

특히 밤에 잘 때는 불가능

 

천천히 하겠지만 고수분들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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