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저귀 떼는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려 했어요..
25개월째 둘째 동생이 생긴 우리 첫째에게 너무 스트레스 주지 말자 생각했거든요..
32개월...
24개월 무렵부터 변기는 장난감으로 놀아줬죠..
그 때는 잘도 앉던 아이가 막상 배변 훈련을 하려하면 싫다고 하더라구요..
동화책을 봐도.. 잘 아는 아이가 말이죠..
엄마 멍키랑 토끼는 변기에 앉아 응가를 하지? 이렇게 얘기하면서도
우리 재용이도 변기에 앉아 응가할까? 하면 아니 재용이는 이렇게 여기 잡고 서서 할 수 있어 합니다.. ㅠㅠ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올 초부터 다같이 기저귀 떼기를 시작했는데
우리 아이는 팬티를 심하게 거부한다고 해서..
제가 천천히 하자고 했죠..^^
신기하게도 31개월..
엄마 쉬쉬~~ 재용이 쉬~~ 그러면서 제가 어른 변기에 양발로 서도록 해주면 쉬~하면서 쉬야를 잘 하게 됐습니다..
자연스럽게 돼네요..
요즘 조금씩 어린이집에서도 팬티만 입혀서 훈련 중이에요..
집에서도 조금씩 하고 있죠..
기저귀 떼기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집에서 가능한 기저귀 안차고 있으면 저절로 되기는 하는데 아직은 완벽하게 떼기는 힘들어요..
특히 밤에 잘 때는 불가능
천천히 하겠지만 고수분들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