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글에 둥이 엄마가 오신 걸 보고 생각났네요..
^^
둘째 조리원에 있을 때 쌍둥이 엄마만 5명이었어요..^^
쌍둥이들은 아무래도 체중이 작게 태어나잖아요.. 그래서 초기에 잘 빨지 못하더라구용.. 그래서 체중 늘리기 위해 분유도 혼합 수융하더군요.. 두 아이 동시에 못 하니깐.. 한 아이 먹이면, 다른 아이는 분유 먹이고, 그 다음번에 반대로 수유하고, 수유한 아이는 분유 먹이고..이렇게 하더군요..
퇴실하고 집에 가서도 두 아이 모두 수유를 할 수 없기 때문에 혼합수유하게 된다고 합니다.. 번갈아 가며 말이죠^^
둥이 엄마들 열심히 유축해서 번갈아가며 젖병 물리던 기억이 나네요~~^^
둥이 엄마들을 위한 모유 수유 방법도 올려봐야겠어요^^
책에는 둥이들 양 쪽에 끼고 수유하던 그림도 있던데.. 현실은 너무 힘들 것 같아서 말이죠^^!
제가 조금씩 정보를 찾아 올리도록 할께요~
둥이 엄마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