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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두 아이 맞이하기

작성일 2013.06.25 19:54 | 조회 584 | 꽃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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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둘째 녀석 엄마를 너무 잘 알아봐요..

 

항상 첫째 먼저다 라고 생각하고

 

안아주는 것도 첫째 먼저.. 그리고 둘째를 강조하고 있지만..

 

요즘 퇴근해서 집에 오면,

 

첫째가 신이 나서 엄마~~하고 달려나와 안겨 얼굴을 부비부비 뽀뽀하고는..

 

지금까지 놀고 있던 장난감이며, 어린이집 얘기며 설명해주죠^^

 

그러다가 둘째 녀석 7개월인데 엄마를 알아보고 눈을 마주치며..

 

하나..둘.. 셋..

 

바로 응아~~~~입만 우는 소리... 아시죠??

 

ㅋㅋ

 

어찌나 귀여운지.. 할머니한테 있다가 엄마한테 오면 바로 뚝!!

 

그리고는 찌찌 먹겠다고 가슴을 파고들어요..

 

그렇게 먹고 나서야.. 조용해지죠..

 

첫째도 꼭 먹을 것 하나 줘야 해요..

 

보통은 아기콩 두유를 먹어요..

 

엄마 옆에 앉히고는 아기콩 두유 먹으라고 그 옆에서 둘째 수유를 합니당..^^

 

엄마 품에 안겨서 형앙 노는 모습을 보면서 깔깔 웃습니당..

 

퇴근 후...

 

정신이 없지만..

 

두 아들이 기다리는 집에 빨리 가고 싶네요`~^^ㅋㅋ

 

이런게 두 아이 키우는 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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