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두보호기가 있는 걸 아세요?
아기가 잘 물지 못할 때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물론 엄마 유두를 보호하는 용도로도 사용하죠^^
첫째 때에는 잘 몰라서 유두보호기를 6개월까지 사용했었죠..
바보같이 처음에 잘 물지 못할 때 사용하는 것을 계속 그대로 사용해야하는 줄알고 계속 사용했어요..
그랬더니 아가가 유두보호기를 갖고 열심히 빨고 물고.. 장난치는 거에요..^^ㅋㅋ
그러다가 제 젖꼭지를 그대로 물었는데.. 그 느낌이 좋았는지.. 6개월쯤부터는 자기가 알아서 빼고 먹더군요.. 그 시점이 이가 날 시점이라 적응하면서 피도 많이 나고 힘들었어요..
유두보호기를 물고 잘 먹던 아가가 빼고도 요렇게 이쁘게 두손으로 엄마 찌찌를 잡고 잘 먹었습니당..^^
ㅋ 둘째도 역시 그랬어요^^
마찬가지 1개월 정도는 유두보호기의 도움을 받아 수유를 했고, 그 이후엔 잘 빨 수 있게 됐어요..
제 유두가 다른맘들처럼 튀어나와있지 않아서 아기를 빨면서 미끌어지더라구요..
그 때 도움이 되는게 유두보호기 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