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렵습니당..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소금등 하나만 켜두려고 하죠..^^
이제 잘 시간이다 들어가자!! 해도 둘째가 자야 첫째가 자려고 해요..
그래서 결국은 둘째를 먼저 재우기 시작합니당..
할머니랑 엄마랑 한명씩 전담해서 재우면 좋겠는데...
이제는 두 아들 모두 엄마만 찾아요..
그래서 불가능이라 엄마가 모두를 재웁니당..
둘째부터 7개월 아이.. 잠투정이 심해서 눕혀서 토닥토닥 불가능해요..
막 소리지르고.. 눈은 감고 있지만 입은 오물오물.. 아우아웅~~ 난리죠..
노래도 불러주고 왔다갔다 귀에 쉬쉬~~도 해주고.. 그러다가 자면 좋겠지만 거의 80%이상은
찌찌를 물어야 잠이 듭니다..
겨우 재우고 나면 천천히 눕혀서 가슴을 토닥토닥.. 그렇게 해서 성공하면 수월하지만..
아우아웅~~하면 자기 눕혔다고 울기 시작하면 처음부터 다시.. ㅠㅠ
그렇게 겨우 둘째가 잠이 들면 기다려서 고맙다고 첫째를 꼬옥 안아줍니당.^^
사랑해~~하고 말이죠.. 그렇게 자자 해서 자면 좋은데..
이제 우리 아기 자니깐 엄마랑 이거 할까? 이러면 골치 아파요..
잘 달래서.. 혼내기도 하고... 할튼 그래서 첫째를 안고 잠이 들면..
그 때 겨우 저도 눕네요..
문제는 그 시간 타이밍에 우리 둘째 찌찌 먹겠다고 깨면...
그날도 역시 엄마는 새벽까지 뜬 눈으로 ㅠㅠ ㅋㅋ...
그러고 살고 있습니다만..
첫째 32개월, 둘째 8개월이네요.. 수면 교육 필요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