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백호띠 첫째.. 흑룡띠 둘째..
딱 24개월 차이나는 엄마의 두 보물입니당~~
용용이 엄마에요^^
주말에 두 아이와 함께 방바닥에서 뒹굴뒹굴...
아무도 없이 엄마랑 둘이 있으면 둘째를 더 잘 잘 챙겨주는 우리 첫째...
둘째도 형아가 장난치면 좋아서 깔깔깔 웃어요..
항상 시선은 형아에게.. 형아가 장난감 갖고 노는거.. 형아 뭐 먹는거.. 보면서 혼자 깔깔..
누워서 형아가 발로 둘째 배를 살살 간지럽히면 좋아서 깔깔...
그 소리에 첫째도 좋아서 깔깔..
즐거운 주말을 보냈죠..^^
이렇게 되기 까지 서로 적응하는 8개월의 시간이 있기에 가능했던 일 같습니다.
물론 아직도.. 첫째는 자기 장난감은 안돼!! 하죠..
아가는 그럼 뭐 가지고 놀라고 할까? 아가도 심심할텐데.. 하면...
아가 장난감 가져다 줘요.. 딸랑이 종류들 말이죠.. 자기 자동차나 장난감. 책은 안된다 하지만..
가끔 기분 좋을 때는 산더미처럼 가져다 주네요..^^
그래도 이렇게 용용이 형제가 노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너무 뿌듯하고 좋습니당!!
형제컷~~^^ 힐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