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를 보고 크는 아이 둘째..
우리 첫째가 한참 기분 좋아도 소리를 지르고 싫어도 아아악~~ 소리를 지를쯤
우리 둘째 옹아리가 시작됐죠..
형아를 보고 배워서 그럴까요?
8개월 밖이 안된 아이가 어찌나 소리를 지르는지...
하이 소프라노로 아아악~~~ 기분좋아서 그럴 때보다는
1. 졸릴 때 잠투정하면서
2. 뭔가 맘에 안들어서 자기를 안으라고 할 때.. 낮엔 안 그러는데 밤엔 꼭 소리를 질러요
보통 소리가 아니라서 걱정이네요..
혹시 정색하고 안돼~하면 안 그럴까해서..
아냐아냐.. 졸리면 그냥 자는거야... 그지? 소리지르는 거 아냐.. 그러면 안돼..
그냥 자자.. 토닥토닥.. 정색을 하고 안돼.. 알았지? 그랬더니..
알아들었는지 방실방실 웃으면서 한번 더 소리질러보고 엄마를 보내요..
엄마의 반응이 재밌었나??
어쩌면 좋을까요?
아이가 좀 더 크면 괜찮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