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이 예상이 된당~
주변 분들은 첫째가 딸이고, 둘째가 아들인 경우가 많은데..
첫째 아이가 그래도 대부분 양보해준다고 해요~ 물론 둘째 아이에게 누나 말 잘 들어야 한다고 당부도 해준다고 하지만 말이죠~
우리는 아들만 둘~~ 곧 이런 대치 상황이 생길 것 같습니당!
지금 32개월, 8개월인 상황...
무조건 첫째 편이지용~ 첫째가 자기꺼라고 안된다고 하면.. 둘째 아이한테 형아 장난감이니깐 형아 주자~ 대신 첫째에게 물어봐요~ 아가는 장난감 뭐줄까? 하면 딸랑이 같은 아기 장난감을 가지고 오죠..^^ 그럼 고맙다고 해요..
둘째는 그래도 여전히 첫째 형아 장난감만을 만지려고 안감힘을 쓰면 기어가려고 시도합니당!
그럴때 타협을 하죠.. 아무래도 아가가 형아 장난감이 좋은가부다.. 한번만 가지고 놀게 할까?
이렇게 해요~ 하지만.. 안돼! 하면 그래.. 하고 인정해줍니당.. 그리고는 그럼 아가도 새 장난감 사줘야겠당.. 아가 장난감은 형아도 만지면 안돼.. 아가꺼니깐.. 해요^^
그리고 기분 좋을 때는 맘껏 가지고 놀게 하니깐 다행이죠..
그리고 형아 어린이집에 갔을 때 형아 장난감 맘껏 가지고 놀게 합니당..ㅋ..
그래도 형아꺼 아가꺼 장난감은 구분해줘야할 것 같아요.. 장난감 대물림은 어려울 듯 싶네요..
도움이 되는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당.
요즘 저희 첫째 너무 의젓하고 착해요.. 둘째 아기 재울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하면 자기 졸린데도 꾹 참고 있거든요.. 둘째를 겨우 눕히고.. 첫째를 꼭 안아주고 이마부터 뺨 얼굴 전체 뽀뽀세례를 해주면 씨익~~웃어요..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하고.. 아가 깨면 시끄러우니깐 우리 조용히 엄마랑 꼭 안고 자자 해요~ 그러면 그래~ 하고 꼭 껴안고 잠이 들죠.. 아가가 또 깨버리면 정말 곤란하죠... 첫째가 참아주면 고맙지만.. 싫다고 하면.. 둘째 재우기 포기 그냥 눕혀서 뒹굴거리게 두고.. 첫째를 안아주고 달래줍니당..
^^첫째에게 주목해주고~ 더 많이 안아주니깐..
첫째 아이가 자연스럽게 동생을 잘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아요~
첫째 아이와의 애착이 중요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