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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날

작성일 2013.07.10 18:01 | 조회 535 | 꽃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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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년차로 오늘 밀린 업무를 보느라 정신없는 꽃둥엄마..

 

다들 식당으로 출발했는데도 불구하고

 

유축하느라 혼자 출발 못했네요..

 

물론 6시부터니깐^^ 위로를..

 

소고집에서의 오랫만의 회식..

 

우리 둘째를 위해 맛좋은 소고기를 많이 먹겠다고 결심했죠..^^

\

우리 아가~ 오늘 엄마 찌찌 맛이 좋을꺼야~~하면서 말이죠..

 

그나저나 걱정이네요..

 

다들 술 드시느라 정신없을테고..

 

몇 년째 술 안 먹고 중요한 회식에만 참석하는데...

 

술 취한 몇몇 분들 챙겨주느라 바쁘네용..

 

술 안 먹는 1인이라서.. 하지만 올해는 출산 한 직원들이 2명 늘어서.. 같이 안 마시고 수다 떨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제발 좀.. 한잔은 괜찮으니 한잔만 마시라고 안했으면 합니다..

 

처음엔 안 그러다가 꼭 취기가 올라오면 윗분들 그렇게 말씀하시죠..

 

한잔도 안되는가?? 제 표정 보고는 그럼 안돼지.. 그러시네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얼렁 1차만 하고.. 식사만 하고 두아이를 보러 후다닥 집에 가야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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