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둘째 불임이 많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첫아이 불임은 자궁이나 배란 이상 등 원인이 심각한데 비해 둘째 아이 불임은 늦어진 출산 연령이 문제인 경우가 많다고 해요..
과거 임신이나 분만 경험이 있으면서 특별한 피임을 하지 않았는데도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는다면 2차성 불임이라고 합니다. 한번도 임신을 하지 않았던 1차성 불임과 치료방법도 다르다고 해요..
2차성 불임의 원인은 대부분 난소 기능의 저하 또는 난관 요인에 의한 경우가 더 높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난소의 기능이 떨어지고 배란 요인이 나빠져 임신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치료는 자연스러운 배란기에 임신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치료한다고 해요. 치료 확률을 높이기 위해 과배란을 유도하는 것은 쌍둥이와 같은 다태아 임신 확률 때문에 잘 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배란 초음파로 배란일을 맞추거나 배란 진단 시약으로 집에서 3~4개월 정도 자연 임신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의외로 배란일을 맞추지 못해 임신이 안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자연 배란일에 임신을 권유하는 치료 방법이라서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다고 하는데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시도하면 임신 확율은 높다고 합니당^^
둘째 계획하시는 분들 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