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럴 수가....
정말 금요일 아픈 이후
타격이 크네요..
주사 한방에 열은 내렸지만.. 컨디션 난조... ㅠㅠ
게다가 아이가 이유식을 2번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수유량이 줄긴 했지만..
월요일부터 유축해보면, 점심시간에 양 쪽 합해서 100정도 밖이 안 나와요...
퇴근 후에도 점심보다는 아기가 빨 때가 돼서 많이 부풀었었는데..
또 100정도..
이러다가 점점 줄어서 끊게 되는게 아닌지 너무 걱정스럽네요..
첫째 때는 이러지 않았는데....
아직 우리 둘째 8개월... 벌써부터 이러면 곤란해요..@@;
응급처치!!
1. 오늘부터 미역국 먹는다..
저는 미역국이 제일 좋더라구용~ 젖 도는 것도 그렇고~ 잘 챙겨먹을 수 있고..
2. 수분 보충에 힘쓴다..
커피는 하루 1잔으로 줄인다.. 그동안 스트레스로 유축 후 바로 1잔씩 2잔 마셨거든요
3. 일을 과감히 줄인다.. 당분간 저를 위한 힐링 시간을 위해 퇴근을 과감히 일찍 하겠습니다.
요렇게 응급처치를 한번 해볼께요..
지금 수유량으로 괜찮을까요??
꽃둥맘의 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