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를 위해서는 물품을 구입할 때도 항상..
둘째가 이 물건을 물려서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저희처럼 동성이라면 더 좋겠지만, 다를 경우엔 더 고민하는 것 같아요..
저는 둘째가 동성 남아인 걸 안 후로는 첫째 아이 물건이나 옷을 더 편하게 구입하는 것 같아요..
둘째에게 물려줄 생각으로 말이죠..
물론 그럴 때마다 둘째도 새 옷 하나씩 사주죠. 미안하잖아요...^^;
하지만.. 다둥이를 키우려면 아끼고 절약하는 방법은 다 알고 있어야겠죠?
절약법 소개합니당~
| 물려쓰기와 쇼핑의 기술을 적절히 발휘한다면, 자녀 수와 육아에 드는 비용이 정비례하지 않음을 깨달을 수 있다. 알뜰하고 현명하게 다둥이 키우는 노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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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적 디자인의 제품을 구입하세요 구입하세요 둘 이상의 아이를 계획한다면 첫아이의 육아용품, 의류, 신발 등을 구입할 때부터 남다른 선택이 필요하다. 핑크나 블루 등 성별이 뚜렷한 컬러보다는 성별에 관계없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컬러나 디자인의 제품을 구입한다. |
잘 고른 한 브랜드의 VIP가 되세요 기저귀나 분유 구입 시 유통업체의 관련 상품 할인 쿠폰이나 하루 특가 이벤트 등을 최대한 이용하고, 동일 분유를 꾸준히 구입해 쌓은 분유 마일리지로 유아 용품을 싸게 구입하거나, 유통업체에서 종종 시행하는 리워드 프로그램(일정 기간 동안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상품권으로 캐쉬백을 해주는 프로그램)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
딜럭스급 유모차 한 대 대신 휴대용 유모차 두 대를 사용하세요 딜럭스급 유모차는 차에 잘 실리지 않아 이동이 잦을 때나 여러 명의 아이를 데리고 다녀야 할 때는 그 장점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휴대용과 기본 사이즈의 유모차 두 대를 번갈아 사용하거나, 연년생의 경우 쌍둥이 유모차를 활용하는 것도 아이디어. 요즘 입소문을 타고 있는 발판 부착형 유모차는 유모차 뒤에 바퀴 달린 발판을 연결해 큰아이는 뒤에 세워서 태우고 작은 아이는 유모차에 태워서 함께 데리고 다니기 좋은 제품으로 세 살 터울 이상의 아이들을 데리고 외출할 때 유용하다. |
기본 아이템은 A/S가 가능한 브랜드에서 구입하세요 유모차, 보행기 등의 기본 아이템은 A/S가 가능한 브랜드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 ‘이런 것까지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 싶을 만큼 다양한 관리가 가능하다. 보행기에서 가장 흔하게 망가지는 좌석 부분은 2만원 정도의 비용에 새 부품으로 교체해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고, 끈이 다 해진 포대기도 A/S를 거치면 저렴한 비용으로 새것처럼 둘째, 셋째 때도 사용할 수 있다. |
전집 구매보다는 어린이 도서관을 이용하세요 둘 이상의 아이를 키울 때 전집을 사면 공유할 수 있어서 더 유용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친구처럼 형제자매의 손을 잡고 함께 어린이 도서관에 다니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이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도 좋고, 값비싼 전집 대신 다른 유용한 아이템을 살 수 있는 경제적 여유도 만들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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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이순미 도움말: 박지은(G마켓 유아동 패션팀장), 박미순(<레몬트리> 수석 에디터) 자료출처: 베이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