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터 출산.. 수유기까지 4년을 파마 안하고 살았는데 말이죠..
머리카락도 노화가 있네요..
약간 반곱슬이었던 제 머리가 ... 요즘들어 부시시시~~~
자꾸 잘랐거든요.. 부시시 끝이 갈라지는게 싫어서 말이죠...
엄마의 모든 영양이 아기에게 가서 그런가 싶어서 열심히 단백질 보충도 해봤죠...
하지만.. 영~~~ ㅠㅠ
파마 수유 초기 빼고는 해도 된다고 하던데..
임산부들도 그런 스트레스 받을 것 같습니당!!
대부분 출산 전에 하기도 하더군요... 출산하면 못한다고 말이죠..
정확한 정보가 필요해요~~
| 그치만.. 저는 안전하고 또 안전하자는 주의!! 참아봅시당! 우리 아가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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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유해 성분, 만만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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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모제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를 위해 여성들이 아낌없이 투자하는 파마와 염색이 사실은 여성의 몸을 병들게 하고 있다는 것. 염모제를 장기간 지속적으로 사용했던 여성들의 경우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Non-Hodgikin) 림프종 발병률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독일의 저명한 소비자 전문지인 <외코테스트(oekotest)>에서 수십종에 해당하는 염모제와 염색제의 성분을 분석했다. 모든 테스트 제품에서 레조르신, 파라페닐렌다이아민(PDA), 방향성 아미노산 성분이 검출되었다. 레조르신이나 파라페닐렌다이아민 성분은 피부에 침투해 알레르기를 유발하거나 간 또는 신경을 손상시킬 위험이 크다. 임신부가 이런 유해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해 외모를 아름답게 가꾸는 동안 태내의 아이는 기형이나 알레르기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발병에 관한 역학 추적이 자세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실이라 임신부 스스로 조심할 필요가 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세상이니 건강한 아이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자. |
임신부를 위한 건강한 두피 관리법 1. 청결한 두피 관리 샴푸는 외출 후 저녁에 하고 모발을 꼼꼼하게 말린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 건강한 두피의 밑거름이다. 깨끗한 환경에서 두피가 호흡하며 활발히 재생할 수 있도록 한다.
2. 충분한 영양 공급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모발 구성 성분인 단백질과 모발 성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해조류, 석류 등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양 공급이 원활해지면 새치가 완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3. 적절한 운동 모발을 건강하게 가꾸는 데 가장 중요한 혈액순환을 위한 스트레칭. 요가 같은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도 좋다. 격한 운동이나 경락 등 무리한 마사지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니 삼간다.
4. 편한 헤어스타일 고수 커트를 해서 손질하기 편하게 스타일링한다. 손이 많이 가는 헤어스타일은 임신부에게 적합하지 않다. 빠르고 간편한 헤어로 정돈한다.
5. 나무 소재 브러시로 두피 마사지 나무로 된 브러시를 이용해 두피의 먼지를 제거하고 마사지해준다. 두피 내 혈행이 원활해져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가질 수 있다. |
주기별 맞춤 파마·염색 가이드라인 임신 초기~15주 태아의 모든 기관이 형성되는 시기. 따라서 기형도 생기기 쉬운 시기다. 파마와 염색에 관련된 모든 시술을 삼간다.
임신 16~24주 어느 정도 위험에서 벗어난 시기다. 그러나 헤어 시술이 불가피할 경우, 시술 전 48시간 전에 꼭 패치 테스트를 하도록 한다. 임신 중에는 평소 없던 알러지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
임신 25~32주 임신 7개월부터는 아이가 태반에서 독 성분을 막아낸다고 한다. 하지만 건강한 아이를 낳기 위해서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천연 성분이라는 오징어 먹물이나 헤나를 사용한 헤어 시술도 패치 테스트 이후에 하도록 권한다.
임신 33주~출산 임신 말기에도 초기와 마찬가지로 염색이나 파마를 자제한다. 아이와 엄마의 몸의 변화가 심한 시기이므로 이 시기에는 되도록 헤어 시술을 받지 않도록 한다. |
* 도움말: 르네휘테르 02-548-6002 * 참고 자료·외코테스트 www.oekotest.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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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이다혜 일러스트레이터·Fli:e Fish 자료출처: 베이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