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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알기(선택예방접종)

작성일 2013.07.18 18:11 | 조회 1,113 | 꽃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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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예방접종...

 

저는 그래도 무조건 맞추자 의견입니당!!

 

첫째도 둘째도 모두 선택예방접종까지 필수로 했어요..^^

 

그래서 더 정신없었던 것 같아요..

 

보건소나 동네 소아과에서 필수 예방접종 무료로 주사 맞고

 

저희 병원에서 선택 예방접종 주사 맞고..(직원 할인이 50%라서요..)

 

예방접종 순서도 더 정신없었지만..

 

그래도 아기를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 필수라고 생각해요..

 

특히 예전에 선택접종이었던 뇌수막염도 올 3~4월부터 무료 접종이 됐지요??^^

 


 

독감
독감 예방접종 역시 선택 예방접종이지만 많은 소아과 의사들이 필수 접종으로 권한다.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어린아이에게 부작용을 일으킬 것 같아 맞히지 않으려는 엄마도 많지만, 독감은 12월부터 3월 사이에 유행하며 간혹 치명적인 증상까지 도달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어린아이일수록 독감 접종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독감 접종은 만 6개월부터 시작하며, 처음 접종하는 경우 2회를 이어서 맞아야 항체가 형성된다. 접종 첫해에 2회를 맞았다면 다음 해부터는 1회만 맞아도 된다. 최근 독감(인플루엔자) 백신에는 3가지 아형의 균주가 들어 있다. 올해는 그중 하나가 신종플루로 대체되어 나오기 때문에 신종플루와 나머지 2가지 일반 독감 균주를 따로 접종받을 수 없다. 따라서 올해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면 신종플루 예방주사까지 맞게 되는 것이다.


A형간염
A형간염은 돌부터 접종이 가능하고 첫 접종 후 6개월이 지나 두 번째 접종을 한다. 두 돌이 지나서 접종하는 것을 권하는 의사도 있다. 아직까지 기본 접종이 아니고, A형간염은 1980년대까지만 해도 10세 이상 아이나 성인은 대부분 항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전혀 문제시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소아가 항체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추후 감염 확률이 높으므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 추세다. A형간염은 아이가 걸리면 감기처럼 아주 가볍게 앓고 지나가므로 별문제가 없으나, 어른이 되어 앓을 경우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문제가 된다.


폐구균
폐구균 예방접종 또한 선택 예방접종이지만 소아과 의사들이 접종을 권하는 편이다. 이 주사를 맞으면 폐구균에 의해 2세 이하 아이가 잘 걸리는 질병, 즉 수막염과 패혈증, 중이염, 폐렴을 예방할 수 있다. 1회 접종 비용이 10만원에 달하고 총 4회를 접종해야 하므로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아이에게 ‘보약 먹인다’고 생각하며 접종을 권하는 것이다. 폐구균 접종은 미국에서는 기본 접종이다. 패혈증의 85%, 뇌수막염의 50%, 세균성 페렴의 66%, 세균성 중이염의 40%가 폐구균에 의해 생기므로 폐구균 예방접종을 하면 이들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폐구균 접종은 생후 2개월, 4개월, 6개월, 12~15개월 등 총 4회 접종을 한다.


로타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가성콜레라라는 장염이 있는데, 어린이집 등 단체 생활을 하는 아이가 늘어나면서 이 장염을 예방하는 예방접종도 시행하고 있다. 로타릭스, 로타텍 등의 백신을 시행하고 있는데 백신에 따라 생후 2개월부터 6개월 사이에 3회를 맞기도 하고, 생후 8개월 이전에 2회를 맞기도 한다. 경구용이라 입으로 먹는 접종이며, 비용은 비싼 편이지만 아이들 간 접촉이 늘어나면서 엄마들이 이 예방접종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사진: 김규일   에디터 : 조유리    자료출처: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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