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번에 여름 휴가가 없어서 말이죠..
첫째 어린이집 방학으로 생긴 시간들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놀아주셔야 하는데..
정말 죄송스럽고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우리 둘째는 형아만 오면 형아하는 행동보고 노는 거 따라하고 형아 만지는 거 한번 만져보려고 바둥거리느라 낮잠을 안 자거든요...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두분이 두 손자녀석들과 월~금까지 씨름 하셔야 해서 걱정!
저희집에 와 계시라고 해야겠어요..
할아버지네 집엔 에어컨이 있어도 연결을 안해서 두 애들이 더워할 것 같아 말이죠!
연결하라고 말씀드리기도 어렵고.. 일부러 안하시는 것 같아서요.
아~~ 두 아이들을 위해 다음주부터는 칼퇴근해야겠어요^^!!
다들 어린이집 방학 때 뭐하실 예정이세요?
엄마아빠가 같이 쉰다면 스파 수영장도 가고, 놀이공원도 가고 그러면 좋겠는데..
7월 말부터 8월초가 완전 휴가 피크라고 하니 움직이기 쉽진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