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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수두증

작성일 2013.08.03 08:05 | 조회 3,944 | 꽃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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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 진료는 매번 가셔야 됩니다..^^

 

임산부의 산전 진료는 아이의 건강을 확인하고, 임산부의 건강을 체크하면서 출산 준비를 하는 거니깐 말이죠...

 

간혹 주변에 초음파상 아기에 문제가 있다고 걱정하는 산모 많이 있습니다.

 

제주변에도 수두증으로 진단받고, 고민을 많이 했었죠..

 

물론 그 분의 경우엔 유전자 검사로 염색체 이상임을 확인했고, 더 이상의 임신상태를 유지할 수 없어 포기했었습니다.. 충격이 오래 갔어요..

 

그래서 알아본 수두증....


초음파 검사를 하면 수두증 결과를 전문의는 당연히 알 수 있습니다.
의사의 말은 태아를 낳은 다음에 곧 수술하면 태아의 뇌에 물이 차있는 수두증이 걸린 평균 100명의 어린이당 75명이 정상으로 돌아온 통계가 있기 때문에 정상으로 될 가능성이 더욱 많다라는 그런 뜻입니다.
그러나 평균 100명당 25명은 수술해도 정상으로 돌아 오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의사 선생이 심각하다고 말씀했다면 뇌실이 물이 차서 상당히 심각하게 커졌다는 뜻입니다.
만약 수술 안하시면 심각한 저능아가 됩습니다.
다시말해서 선천적 기형아가 된다는 말입니다.

**선천성 기형아의 원인
1)원인불명: 약60%
유전자 원인: 약25%
2)염색체이상
단일 유전자이상
다인자성 유전
환경적요인: 약15%
3)태아감염으로 인한 기형
임산부질환으로 인한 기형
약물복용으로 인한 기형
화학적물질에 노출로 인한 기형
방사선노출에 의한 기형
술,담배에 의한 기형

늘 아이를 위해서 다른 사람 보다도 몇배나 조심하셔야 합니다.
술,담배,카페인이 있는 커피도 삼가하고요.
무엇이든지 끓여서 잡수셔야 합니다.
기생충이나 미생물(바이러스,세균등)에 감염되면 큰일납니다.
약을 복용할 때는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건전한 성생활에 의한 계획된 임신을 하며 임신초기에 약물복용이나 방사선노출에 주의하고 음주와 흡연을 삼가야 합니다.
풍진 및 수두.에이즈 바이러스 등 바이러스감염에 조심하고 애완동물과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임신전에 풍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접종후 3개월간 임신을 피합니다.
균형있는 식사와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이전에 언청이나 신경관결손의 기형을 낳은 경우는 반드시 엽산을 임신전부터 복용해야 하며 임신 3개월까지 복용해야합니다.
전문의와 유전상담을 통해 산전.산후에 필요한 검사를 해야 합니다.
임신 중 영양부족은 장기간에 걸쳐 태아 및 신생아에게 영향을 미친다. 체중이 작거나 성장과정에서도 취약한 면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임신중 충분한 양의 엽산(folic acid)이나 비타민 B의 섭취는 아주 중요하다. 엽산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으로는 초록색 잎 채소, 오렌지, 오렌지 주스, 보로 콜리 등이다. 엽산이 부족했을 때 발생될 수 있는 문제는 무뇌증 혹은 이분척추와 같은 신경관의 결함을 초래할 수 있다

**부모 모두가 페닐케톤뇨증의 보인자인 경우 차기 임신에서 재발을 피하려면 임신전부터 페닐알라닌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여야만 한다

 

수두증이었던 아이를 포기하고 둘째 임신할 때 고민이 많았지만, 다행히 정상 분만하였고 아이 모두 건강하답니당.. 만약 수두증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둘째도 그럴까 고민하는 분들...

 

걱정마셔요! 몸관리 잘하시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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