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육아의 위기가 왔습니다..
제가 출근할 때 항상 시어머님께서 둘째를 봐주시고, 첫째는 어린이집 다녀오면 시아버님께서 봐주시는데
시어머님의 역할이 항상 중요하죠..^^
두 아이 먹이고, 챙겨주시니깐요...
근데 허리가 아파지기 시작했습니다..
전에 첫째 낳기 전에 허리 아프셔서 긴장했었는데 다행히 첫째 낳고 출근했을 때 허리가 괜찮아지셔서 문제없이 아이를 보셨고,
둘째 낳고 출근했을 때도 괜찮았는데.. 다시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걱정이에요..
앉았다 일어났다도 잘 못하시고, 아이를 업으면 그나마 괜찮다고 하시는데.. 정말 이대로 계속 시부모님께 아이를 맡겨야 하나 고민이네요...
이제는 정말 사람을 써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고민...
사람 쓰는 것도 문제..
누구를 부르며, 또 얼마를 드리며.. CCTV를 설치할 것인가 말것인가.....
시부모님께 드리던 감사의 돈은 어떻게 해야하나?
정말 머리가 아프네요.. 일하지 않은 주말... 어제 오전 반차로 치료받고 오시게 해드렸는데...
매번 년차 쓰기도 힘들고 말이죠.. 고민을 해야할 시점입니다..
위기에요..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