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보편화되어 있는 태교법은 뭘까??
저 같은 경우엔 주로 태담.. 아이에게 자주 말해주는 것.. 태교 일기 쓰는 것.. 태교에 도움되는 책보기? 요런 정도...
또 태교 음악회. 음악듣기도 좋고, 그림 보는 것도 도움되는 것 같고..^^
근데 매번 다 챙기진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꾸준히 태교일기 쓰고 태담해주는 건 필수!!
아빠가 얘기해주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구요..
다른 나라에선, 어떻게 태교를 하고 있을까 궁금해서 찾아봤네요..^^
미국 l ‘남편의 세심한 관심’과 ‘베이비샤워’는 기본이다. 대부분의 남편은 임신 10개월 동안 매주 한 번 ‘라마즈 교육’에 참여해 출산에 대해 공부한다. 베이비샤워는 임신 중 미리 태어날 아이를 위한 파티로 엄마의 친구들이 모여 엄마가 되기 전 지혜와 교훈을 교환하는 자리다. 각자 준비한 선물을 주면서 아이 엄마가 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예비 엄마에게 축하 인사를 건넨다.
프랑스 l 출산을 새 생명을 탄생시키는 기쁜 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프랑스의 임신부들은 몸매 관리에 아주 철저해 좀처럼 과식을 하지 않는다. 임부복도 몸에 꼭 달라붙는 미니스커트나 잘 늘어나는 소재의 피트되는 바지 등을 즐겨 입는다.
일본 l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미리 이름을 지어 신사에 참배하는 풍습이 있다. 임신 5개월이 되면 임신부들은 천 기저귀처럼 생긴 복대를 배에 꽁꽁 동여매는데 요통 예방과 안정감을 주는 효과가 있다. 가장 인기 있는 태교는 음악태교. 일본 내에서 자체적으로 태교에 좋은 음악을 작곡해 보급하고 있으며, 유명 연예인들이 음악을 배경으로 시를 낭송한 태교용 음반을 발매하기도 한다.
유대인 l 세계에서 머리가 가장 좋은 민족으로 꼽히는 유대인. 전통 임신법인 ‘닛다’에 따라 여성의 생리 기간인 6일 동안과 끝난 후의 약 7일 동안은 남편과 동침할 수 없고, 이 기간이 지나 배란일이 가까워지는 시기에만 부부의 성생활이 가능했다. 유대인은 뛰어난 인재를 출산하기 위해 계획임신을 중시한다. 유전적으로 훌륭한 아이가 태어날 수 있도록 환경적 요건을 먼저 갖추고 지식보다는 지혜를 가르치기 위해 태아에게 <탈무드>나 <성경>을 읽어주는 태교를 한다.
남편과 함께 하는 임신 준비..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좋은 것 같네요.. 그리고, 항상 우리가 강조하는 계획임신.. 유대인들은 그렇게 준비했다고 하니..
다른 나라의 부모들도, 아이를 사랑하는 건 매한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