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성장앨범 촬영하면, 50,100,200,돌전 300일 촬영하잖아요..
근데 그 날 맞춰서 촬영하는 날짜를 정하는게 아니라 조금 더 늦게 촬영하더라구용...
1. 60일 사진
50~70일 사이에 아기가 엎드려 촬영할 수 있을 때!
60일 사진 촬영의 의미가 엄마 맷속에서 10개월 그리고 태어나서 2개월(60일) 이렇게 뱃속에서부터의 일주년을 기념한느 진정한 첫생애 첫 나들이 사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60일쯤 해서 날짜를 정하고 찍는 것 같아요^^
2. 100일 사진
120~140일 사이에 엎드려 놓았을 때 고개를 아주 잘 들면 가능! 모자쓰고 고개들고 버티는 시간이 1분쯤? 그럼 충분히 잘 찍을 수 있다고 해요.. 보통 100일 촬영은 통 속에 들어가서 찍지만. 허리 지지용인 것 같아요..
3. 200일 사진
7개월~8개월 정도가 좋다고 하네요.. 혼자 잘 앉아 있고, 앉혀고 불안하지 않을 때가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앉는 연습 조금씩 시켜보고 가야할 것 같아요.. 과일이나 아기 과자 간식을 준비해주면, 아이가 힘들어할 때 훨씬 좋은 것 같아요.. 문제는 200일 쯤이 낯가림이 심할 때라 미리미리 마트에도 데리고 다니고 바깥에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가끔 나가서 적응 훈련을 시키는 것도 좋죠.
4. 300일 사진
보통 10개월 정도에 찍는다고 해요.. 뭔가를 잡고 일어서기 가능.. 한발씩 뗄때면 훨씬 좋다고하네요.. 아이의 움직임이 많고 걸어다니기 시작하면 많이 움직여서 이쁜 사진 찍기 더 힘들다고 하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가는 방법도 좋습니당^^
사진 잘 찍는 Tip!
1. 목욕은 전날시키고, 당일은 금지!
2. 충분히 잠을 재운다.
3. 모자를 쓰고 촬영하는 컨셉이 많기 때문에 미리 모자 쓰는 연습 필수!
4. 아이 간식 준비(분유 혹은 과자 정도.. 아이가 보챌 때는 먹이고 한 숨 자고 쉬엄 촬영하는게 아이도 덜 힘들테니 말이죠)
저희 둘째 얼마전 200일 사진 또 실패..
낯가림이 심해서 펑펑 울었네요..
속상하지만 아이가 힘들어하는데 재촬영 할 수 없어서 포기했네요..
겨우 처음에 어리둥절했던 2사진만 안울었어요..
다른 사진은 저렇게 대성통곡..
엄마가 아이를 위해서 찍는 사진인데.. 너무 힘들어하게 만드는 것 같아 속상해서 재촬영 포기
2번이나 다녀온 200일 사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