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출근 길에 비가 내리기 시작..
버스를 갈아타는 곳에서 우산없이 내리는 다른 분을 보고 측은한 마음에
우산 같이 쓰고 지하철까지 데려다 드렸는데...
폭우가 쏟아졌지요....
허걱... 제가 반쯤은 다 젖어버렸네요..
그렇게 갈아탄 버스 안... 에어컨은 엄청 빵빵하게 나오고 반쯤 젖은 전 덜덜덜 떨었네요..
요즘 비가 국지성으로 오는게 맞네요..
분당고속도로 타고 오는 길에서도
신기하게 한구간은 전혀 비가 안오다가 갑자기 쏟아지는 곳.. 한참 가면 또 멀쩡~~ 신기하게 국지성으로 오네요..
출근해서 물어보니 명동 근처는 전혀 비가 안 왔다고 해요..
혼자 젖어서 출근하는 전 민망.. ㅠㅠ;
12시 되기 시작하니 비가 엄청 쏟아집니당...
요즘 날씨 정말 우산 필수에요!!
출근 길 복장 매일 신경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