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 남아 엄마입니당..
딸 키운 경험이 없어서요.. 잘은 모르겠지만..
주변 지인들과 얘기하다보면...
그래도 키울 때 딸은 좀더 얌전한 것 같습니다..
아들은 반면 ㅠㅠ 정신없습니다.
예를 들어, 요즘 첫째 34개월과 놀아주는 엄마는..
비행기가 돼서 16kg 아들을 업어서 양 손을 펼치며 비행기가 되어 날고,
말이 돼서 아들을 등에 태우고 열심히 마루를 기어다니기도 하고,
둘째 둥가둥가하는 날엔 나도~~하는 바람에..
첫째도 번쩍들어서 둥가를 하며 적당히 위로 던졌다가 받는 놀이까지 하고,
이렇게 몸싸움을 해야 신이 나서 깔깔깔~~ 난리납니당^^
반면, 주변 언니와 형님의 딸 키우기는 조금은 나은 듯..
딸 키우는 엄마들은 아니라 하시죠?
아들과 딸 키우기 다르긴 다른 것 같습니당!!
어떠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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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다른 아들과 딸 키우기 아들은 남자아이는 대개 호기심이 왕성해 질문이 많고, 모험심이 강해 차분히 생각하며 결과를 예측하고 행동하기보다 일단 뭐든 저지르고 본다. 여자아이에 비해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행동을 더 많이 하고, 감정 표현이 서툴러 아빠와 마찰이 생기기도 쉽다. 또 움직이는 사물에 관심이 많아서 자신도 뛰고 부딪치며 움직이고 싶어 하기 때문에 차분히 기초를 다지는 여자아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아기의 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편. 이 때문에 남자아이들은 집중력이 약하고 산만하다는 이유로 자주 혼이 난다. 그러나 남자아이는 몸으로 부딪치며 경험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어떤 분야에 흥미가 생기면 푹 빠져 탐구하므로 어느 정도 성장해 언어와 이해력이 발달하기 시작하면 여자아이보다 더 빠르게 지적 성장을 할 가능성도 높다.
딸은 남자아이들이 호기심이 왕성한 반면 여자아이는 언어 능력이 뛰어나고 감수성이 예민하며 남자아이보다 상대적으로 인지력과 학습 능력이 빨리 발달한다. 또 공감하는 능력과 이해력도 뛰어나 타인의 감정을 잘 이해해 주변 사람의 말을 잘 따르고 빨리 배우며 눈치도 빨라 엄마나 아빠가 조금만 언성을 높여도 금세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다. 하지만 모험심과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려는 욕구가 약해 위기 대처 능력이 떨어지고, 실패를 하면 다시 모험이나 도전하기를 싫어하는 성향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감성적이고 섬세해 사소한 말 한마디나 차가운 눈빛에도 쉽게 상처를 받는다. 대신 옆에서 끊임없이 관심을 보이고 애정을 표현하면 금세 성실히 노력하는 것이 바로 딸이다. | |
자료출처: 베이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