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두 아이를 데리고 외출하는 건 힘든 일이에용^^
제가 차를 운전하는 것도 두 아이를 데리고 하는 건 정말 자신이 없네요...
그래서 지하철을 선택!!
2번 탔는데 다행히 두번 모두 둘째가 얌전히 잠이 들어서 다행~~
게다가 첫째는 너무 좋아해서 무사히 다녀왔지만..
환승할 때 많이 걸으면 첫째 힘들어하길래
둘째 아기띠하고
첫째는 옆구리 끼고 계단을 내려가는 초인의 힘을 발휘하기도 했지요.. ㅠㅠ
결론!
초인의 힘이 없는 한 힘든 일!!
절대 다른 보호자와 동반하시길... !!
처음 전철 탄 날~ 정말 좋아하는 우리 첫째^^
엄마의 얼굴이 상심 가득 수척하지요?
두 아들과 새벽부터 전쟁 후 친정으로 피난가는 길이랍니당..
그래서 첫째는 옷도 못 갈아입히고 저러고 갔다는..
친정 엄마 완전 놀라셨지요..
아이 둘 데리고 멋진 엄마이고 싶었지만.
저런 경우도 생겨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