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양가 부모님께 맡기는 경우가 가장 흔한 방법인 것 같아요..
할머니만큼 손주를 이뻐해주고 사랑해주면서 봐주기 쉽지 않죠..^^
근데 가끔 시간 조율해서 맡기기 애매한 경우가 있어요...
저도 그럴 때 고민하곤 하는데...
저는 산후도우미를 첫째와 둘째 같은 곳에 신청해서 같은 분께 했어요..^^
그래서, 만약 아이 돌보는게 양가 부모님께서 어려워지면, 그 분께 맡아달라고 부탁드리려고, 산후도우미 끝날 때 이미 그런 말씀도 드렸죠..
급할 때 그 분 스케줄이 괜찮다면 한번씩 도움을 요청해도 되지 않을까하구요...
사람 쓰기 아이 맡기기 어떤 분이 오실지 몰라 망설여진다면...
저처럼 그렇게 준비해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시부모님이 허리가 아파서 두 아이 맡기고 너무 죄송할 때...
오전이나 오후나 조절해서 맡겨야하지 않을까를 고민하게 될 때..
미리미리 알아보고 미리미리 준비하며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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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아이 봐줄 사람이 필요할 때 남편도 친정엄마도 친한 ‘언니’도 모두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난감하기 이를 데 없다. 시간제 베이비시터 ‘급구’ 노하우. | | |
워킹맘의 가장 큰 숙제는 아이의 위탁이다. 친정엄마나 입주 위탁모 등이 옆에 있다면 든든하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는 슈퍼우먼이 되어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퇴근할 때 데리고 와야 한다. 문제는 어린이집이 방학을 했거나 아이가 아파서 어린이집을 갈 수 없을 때, 퇴근이 늦어져서 아이를 제때 데리러 갈 수 없을 때다. 아이를 맡길 때는 마땅치 않고, 친정엄마 신세를 질 상황도 아니라면 시간제 베이비시터를 권한다. 하루 전에만 연락하면 다음 날 금세 달려온다. 비용도 시간당 평균 5000원 선으로 생각보다 저렴하고 절차도 복잡하지 않다. |
‘아이돌보미’ 서비스 보건복지가족부가 지원하는 시간제 베이비시터 서비스. ‘아이돌보미’ 홈페이지(www.idolbom.or.kr)를 통해 무료로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1~2일 전 인터넷 예약이 원칙이지만, 긴급 상황에는 센터로 직접 전화하면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양성 교육을 수료한 베이비시터가 집으로 방문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하원,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병원 데리고 가기 등을 대신 맡아 해준다.
운영시간 365일 24시간(월 80시간, 연 960시간 이하로 사용 제한) 이용연령 3개월~12세 이용요금 연회비 무료, 기본요금 시간당 2000원~1만원(월평균 소득에 따라 다름), 추가 요금 시간당 500~6000원 문의 www.idolbom.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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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코리아 ‘English babysitter’와 ‘English tutoring’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베이비시터 전문 업체. 일반 베이비시터뿐 아니라 영어 베이비시터, 학습 베이비시터, 파티·이벤트 베이비시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원제로 운영하며, 철저한 관리로 엄마들의 만족도가 높다.
운영시간 24시간 이용연령 0~13세 이용요금 연회비 9만원, 기본요금 2만2000원(3시간), 추가 요금 시간당 5000원 문의 www.ymcaagay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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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 ‘아가야’ 베이비시터 파견 서비스 ‘아가야’는 국내 최초로 정부와 사회단체, 기업이 연계해 탄생한 시간제 보육센터. 베이비시터 회원 약관에 동의한 후 회원 가입 신청서를 작성하고 회원 가입비를 납입하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비회원은 이용할 때마다 매회 5000원씩 추가. 2~3일 전에 미리 예약해야 하며, 고정적으로 서비스를 받기 원하면 1주일 전 예약을 원칙으로 한다.
운영시간 오전 8시~오후 9시(월~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일요일, 공휴일) 이용연령 24개월~10세 이용요금 연회비 2만원, 기본요금 2만원(4시간), 추가 요금 시간당 5000원 문의 www.ymcaagay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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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기원재 사진: 조병선 자료출처: 베스트 베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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