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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이 돌봐줄 사람이 필요할 때

작성일 2013.08.18 07:07 | 조회 1,078 | 꽃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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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양가 부모님께 맡기는 경우가 가장 흔한 방법인 것 같아요..

 

할머니만큼 손주를 이뻐해주고 사랑해주면서 봐주기 쉽지 않죠..^^

 

근데 가끔 시간 조율해서 맡기기 애매한 경우가 있어요...

 

저도 그럴 때 고민하곤 하는데...

 

저는 산후도우미를 첫째와 둘째 같은 곳에 신청해서 같은 분께 했어요..^^

 

그래서, 만약 아이 돌보는게 양가 부모님께서 어려워지면, 그 분께 맡아달라고 부탁드리려고, 산후도우미 끝날 때 이미 그런 말씀도 드렸죠..

 

급할 때 그 분 스케줄이 괜찮다면 한번씩 도움을 요청해도 되지 않을까하구요...

 

사람 쓰기 아이 맡기기 어떤 분이 오실지 몰라 망설여진다면...

 

저처럼 그렇게 준비해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시부모님이 허리가 아파서 두 아이 맡기고 너무 죄송할 때...

 

오전이나 오후나 조절해서 맡겨야하지 않을까를 고민하게 될 때..

 

미리미리 알아보고 미리미리 준비하며 좋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아이 봐줄 사람이 필요할 때 남편도 친정엄마도 친한 ‘언니’도 모두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난감하기 이를 데 없다. 시간제 베이비시터 ‘급구’ 노하우.
워킹맘의 가장 큰 숙제는 아이의 위탁이다. 친정엄마나 입주 위탁모 등이 옆에 있다면 든든하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는 슈퍼우먼이 되어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퇴근할 때 데리고 와야 한다. 문제는 어린이집이 방학을 했거나 아이가 아파서 어린이집을 갈 수 없을 때, 퇴근이 늦어져서 아이를 제때 데리러 갈 수 없을 때다. 아이를 맡길 때는 마땅치 않고, 친정엄마 신세를 질 상황도 아니라면 시간제 베이비시터를 권한다. 하루 전에만 연락하면 다음 날 금세 달려온다. 비용도 시간당 평균 5000원 선으로 생각보다 저렴하고 절차도 복잡하지 않다.

‘아이돌보미’ 서비스
보건복지가족부가 지원하는 시간제 베이비시터 서비스. ‘아이돌보미’ 홈페이지(www.idolbom.or.kr)를 통해 무료로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1~2일 전 인터넷 예약이 원칙이지만, 긴급 상황에는 센터로 직접 전화하면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양성 교육을 수료한 베이비시터가 집으로 방문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하원,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병원 데리고 가기 등을 대신 맡아 해준다.
운영시간 365일 24시간(월 80시간, 연 960시간 이하로 사용 제한)
이용연령 3개월~12세
이용요금 연회비 무료, 기본요금 시간당 2000원~1만원(월평균 소득에 따라 다름), 추가 요금 시간당 500~6000원
문의 www.idolbom.or.kr

베이비시터 코리아
‘English babysitter’와 ‘English tutoring’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베이비시터 전문 업체. 일반 베이비시터뿐 아니라 영어 베이비시터, 학습 베이비시터, 파티·이벤트 베이비시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원제로 운영하며, 철저한 관리로 엄마들의 만족도가 높다.
운영시간 24시간
이용연령 0~13세
이용요금 연회비 9만원, 기본요금 2만2000원(3시간), 추가 요금 시간당 5000원
문의 www.ymcaagaya.k

YMCA ‘아가야’ 베이비시터 파견 서비스
‘아가야’는 국내 최초로 정부와 사회단체, 기업이 연계해 탄생한 시간제 보육센터. 베이비시터 회원 약관에 동의한 후 회원 가입 신청서를 작성하고 회원 가입비를 납입하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비회원은 이용할 때마다 매회 5000원씩 추가. 2~3일 전에 미리 예약해야 하며, 고정적으로 서비스를 받기 원하면 1주일 전 예약을 원칙으로 한다.
운영시간 오전 8시~오후 9시(월~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일요일, 공휴일)
이용연령 24개월~10세
이용요금 연회비 2만원, 기본요금 2만원(4시간), 추가 요금 시간당 5000원
문의 www.ymcaagaya.kr


   기획: 기원재   사진: 조병선   자료출처: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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