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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후기 태아를 위한 건강식 챙겨먹기

작성일 2013.08.19 15:56 | 조회 1,917 | 꽃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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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 엄마가 먹어야 할 음식들~~^^

 

이왕이면 아기 발달에 맞춰 꼭 필요한 영양 챙겨먹어보아요~~

 

저는 임신 후기

 

아이 피부가 좋아진다며~~ 뽀얀 피부를 갖고 태어난다며 가물치를 고아서 먹었어요.. ㅠㅠ

 

한약제를 워낙 싫어해서 비리지 않을 정도만 살짝 추가해서..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효과적이었을까?? 고단백질 때문에 체중이 더 늘었던 것 같네요..

 

그보다는 먹는 음식에서 신선하게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는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당!!

 

임신 후기에는 아기가 태어날 준비를 하기 위해 신체의 조직을 완성하고 골격을 완성한다.
심장, 폐 등의 모든 장기와 신경기능이 완벽해지기 때문에 이에 필요한 영양을 제때 공급해 태아의 성장이 원활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임신 후기 태아에게 필요한 영양소와 개월별 건강식 알아보자.
 
임신 7개월
임신중독증이나 조산의 위험이 시작되는 7개월에는 임신으로 인한 합병증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염분이 적게 함유된 음식을 먹고 맵고 짠 음식은 피하도록 한다.
염분이 많은 음식은 부종을 유발하는데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부종이 가라앉지 않아 임신중독증의 위험이 있다.
체내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고 밸런스가 깨지면 고혈압의 위험도 있어 임신중독증을 유발한다.
염분 섭취를 낮추고 김치도 평소 먹는 양보다 줄여 먹는 것이 좋다.
 
임신 8개월
태아가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 골격, 근육, 신체조직을 튼튼하게 정비하는 시기다.
망간, 크롬 등의 섭취를 늘이는 것이 좋다. 녹색채소, 현미, 어패류, 닭고기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니 망간과 크롬의 섭취를 늘이도록 하자.
 
임신 9개월
몸 밖으로 나오기 위한 연습이 필요한 시기다. 출산 후 모유가 잘 나올 수 있도록 비타민 K, 단백질, 무기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녹황색채소, 살코기, 콩, 우유, 현미, 해조류 등에 많이 들어 있어 섭취량을 늘리도록 하자.
지나치게 칼로리가 높으면 비만을 유발하고 고혈압의 위험이 있으니 식단 전체를 고단백·저지방의 음식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요통을 완화시킬 수 있으니 요통이 심한 임산부는 챙겨 먹도록 하자.
 
임신 10개월
본격적으로 세상 밖으로 나올 채비를 하는 태아와 분만과 출산 후를 준비해야 하는 임신부의 마지막 10개월에 필요한 영양은 비타민 A다.
아기는 면역력을 키워 밖으로 나왔을 때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임신부는 분만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가 필요하다. 토마토, 달걀, 김 등으로 비타민 A를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비타민 A는 태아의 발육과 성장에 도움을 주고 감염에 대항할 수 있는 저항력을 길러준다.
임신부는 비만을 예방해 아기가 나오는 산도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고칼로리의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모유 분비에 좋은 음식을 챙겨먹고 위의 기능이 약해져 있으니 칼로리가 적은 음식이라도 많이 섭취하는 것은 금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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