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부터 휴가였어요.^^
기분좋은 제주도 여행~~
4가족의 첫 여행은 무사히 잘 마치고 어제 저녁 늦게 왔어요..
오늘은 남편이 첫째랑 외출한 사이에 둘째 안고 후다닥~~ 집안 청소기 돌리고, 걸레로 닦고..
게다가 자꾸 베란다로 나가는 찻째 때문에 바닥 물청소까지 정신없이 집안 치웠네요..
그리고, 점심, 저녁하고 치우고 애들 씻기고...
둘째가 겨우 잠이 들어 저도 씻는데..
화장실이 또 왜 이리 지저분한지 그냥 있을 수가 없었어요
바닥까지 수세미로 박박~~닦고 칫솔로 구석구석
이제야 잠시 맘스에 들어왔네요..
집에 있으니 왜 이리 지저분하게 눈에 보이죠?
휴가 맞죠?? ㅠㅠ
제가 없을 때 집안이 이렇게 지저분했다고 생각하니 두 아들한테 어찌나 미안하던지..
밤에는 옷방을 정리하려고 뒤집었어요..
집안일은 끝이 없네요